무대 밖에서 완성되는 브랜드 이야기
Original Ideation circa 2017
이번 기획은 이니스프리의 제품 라인업을 아티스트 백스테이지 메이크업과 연결하여, 브랜드 이미지를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는 마케팅 전략이다. 단순한 PPL을 넘어 메이크업 현장을 콘텐츠로 전환하고, 이를 공연 전후 콘텐츠, 아티스트 SNS, 브랜드 채널 등에 확산시킨다. 실제 사용하는 장면을 중심으로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가성비+가심비’라는 브랜드 이미지의 정서적 설득력을 강화한다. 무대의 감성을 입은 제품 경험은 소비자의 인식에 보다 자연스럽게 각인된다.
제품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SNS 기반 고객 참여 이벤트는 브랜드에 감정적 접점을 만들어 준다. 고객이 자신의 최애 제품을 인증하고, 그에 얽힌 스토리를 함께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바이럴 효과를 유도한다. 추첨을 통해 미니 콘서트에 초대되는 경험은 브랜드를 일상의 문화로 기억하게 만든다. 단순한 증정 이벤트를 넘어, 브랜드와 고객 사이의 정서적 공감대를 콘텐츠로 전환하는 구조다.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고객 참여 이벤트, 미니 콘서트까지 이어지는 흐름은 브랜드 감성과 사용자의 참여를 하나의 내러티브로 구성한다. 이니스프리의 자연주의 철학은 무대와 일상, 아티스트와 소비자 사이를 잇는 감성 콘텐츠로 확장된다. 음악을 매개로 감각적 브랜드 경험을 유도하며,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브랜드 팬덤을 형성해 나간다. 일회성 노출이 아닌, 감정이 축적되는 방식의 콘텐츠 설계가 핵심이다.
이번 기획은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에 ‘문화’라는 감각적 언어를 덧입혀, 이니스프리가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자리잡는 흐름을 설계한다. 파인하랑은 아티스트 IP, 콘텐츠 기획,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실행력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감성과 고객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이어줄 수 있는 파트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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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하랑 / biz@fpin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