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며 생긴 고민 중 하나는
멋지게 나이 들고 싶다는 것이다.
좀 더 지적이고 좀 더 지혜로우며 좀 더 긍정적이게 늙고 싶다.
적어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진 막연한 생각뿐이었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 늙음의 롤모델을 만난듯싶었다.
어른이 된다는 건 이근후 작가처럼 된다는 것 아닐까?
참 기분 좋은 대화를 나눈 듯한 여운이 남아있다.
진짜 만나서 대화를 나누어보고 싶다.
참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