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 이근후

by 큰구름

나이 들며 생긴 고민 중 하나는

멋지게 나이 들고 싶다는 것이다.

좀 더 지적이고 좀 더 지혜로우며 좀 더 긍정적이게 늙고 싶다.


적어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진 막연한 생각뿐이었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 늙음의 롤모델을 만난듯싶었다.


어른이 된다는 건 이근후 작가처럼 된다는 것 아닐까?

참 기분 좋은 대화를 나눈 듯한 여운이 남아있다.

진짜 만나서 대화를 나누어보고 싶다.

참 좋은 책이다.

목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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