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을 다루는 책과 심리에 대해 말하는 책들을 많이 읽어봤다.
하지만 늘 채워지지 않은? 약간은 나와는 다른 방향의 책들이었다.
하지만 이너게임은 좀 달랐다.
입스라는 정신이 마음을 지배하는 현상을
자아 1과 자아 2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파고들었다.
지금까지 읽어본 책들 중에서 가장 나의 상태를 잘 말해주었다.
더불어 이너게임이라는 내면의 게임에서 이길 수 있는 희망을 주었다.
이 책은 가까이 두고 심리적으로 멘탈적으로 흔들릴 때 한 번씩 꺼내 보는 걸 권한다.
이너 게임을 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이는 매 순간 마음을 비우고 이곳,
그리고 이 순간의 상황에 집중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승패를 결정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이 게임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여기서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위대한 업적은 엄청난 노력으로만 가능하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언젠가 지혜로운 지인이 내게 말했다.
"장애물과 마주할 때 사람들은 세 유형으로 나뉘지.
첫 번째 부류는 대부분의 장애물을 넘어설 수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회피해.
두 번째 부류는 장애물을 보자마자 '난 극복할 수 있다.'라고 소리친 후
땅을 파거나 올라탄서 넘거나 아니면 폭파하려고 하지.
마지막 부류의 사람들은 장애물을 넘어설지 판단하기 전에
건너편이 잘 보이는 위치로 올라가서 관찰해.
그런 다음에 노력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될 때만 시도하는 거야."
티머시 겔웨이는 이렇게 중요한 정신적 요소를 '이너게임'이라고 부른다.
운동선수가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을 다룰 수 있어야 한다.
어떤 수준의 선수이건 간에 경기력을 온전히 발휘하려면 정신적 요소와 직면할 수밖에 없다.
이들은 경기를 방해하는 모든 잡념에서 벗어나 마음을 비운 상태에서 경기에 임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