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데미안 - 헤르만 헤세

by 큰구름


난감한 책을 만났다.

어려운 듯하면서도 익숙한 느낌


인간의 내면을 이토록 잘 다룬 작가가 있었나?

내 유년시절 같은 경험을 한 경험자로서의 그 내면의 공포, 두려움 등도 너무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분명 천재이면서도 힘든 삶을 살았을 것 같은 작가의 삶을 동경하게 됐다.

한 번의 독서로서는 이해하지 못한다.

나이가 들며 2번 3번 4번 읽어야 한다.

이 세상을 떠나기전에 꼭 이해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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