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감한 책을 만났다.
어려운 듯하면서도 익숙한 느낌
인간의 내면을 이토록 잘 다룬 작가가 있었나?
내 유년시절 같은 경험을 한 경험자로서의 그 내면의 공포, 두려움 등도 너무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분명 천재이면서도 힘든 삶을 살았을 것 같은 작가의 삶을 동경하게 됐다.
한 번의 독서로서는 이해하지 못한다.
나이가 들며 2번 3번 4번 읽어야 한다.
이 세상을 떠나기전에 꼭 이해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