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리기 시작하고 처음으로 5인이 함께 동행전을 열었다.
[매년 열린다는 그룹 예우전
그동안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자신의 작품 중 최고의 역작(力作)을 출품하여
각자 보람을 느끼는 전시회.
뒤늦게 나도 전시회에 참여하게 되어 기쁨을 느낀다.
그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은 없지만,
그림을 알고(知),
그림을 좋아하고(好),
그림을 즐기면서(樂),
마음의 자유를 느끼며(感),
살아있는(生)
나로 살아갈 때
진정 행복감을 느낀다.
중견작가들과 함께 내 그림이 나란히 전시된 것에
부끄럽지만 나름의 자부심을 느끼며,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된다.]
(2019.11.22)
그때나 지금이나 그림을 그리면서 행복감을 느끼는 나의 마음은 똑같다.
전시를 준비하면서 약간의 힘듦은 있었지만, 귀중하고 뿌듯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