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18
구멍 세 개 뚫린 저 상자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닥터 후에서 나온 대사가 생각난다.
It's bigger on the inside!
라고 하니까 타디스의 공간이 왜 큰지 설명해줬다.
1. 아주 작은 박스를 상상한다.
2. 1. 에서 상상한 박스에 꼭 맞는 아주 큰 박스를 상상한다.
3. 그걸 만든다.
내가 내 속을 모르겠는 건 타디스처럼 상상하기 힘든 공간이라서 그런거 같다.
지금은 애자일코치의 눈으로 서비스와 사람들을 봅니다. 어쩌면 험난한 IT씬에서 랍비가 되고 싶은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