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역시 근자감이 답
2시간 반짜리 민사기록형 시험을 보고 해설을 듣고 집에 왔다. 진 빠진다. 와…
해설 시간에 강사가 말했다.
근자감을 가져라.
나는 될 놈이라고 생각해라.
공부 제일 잘하는 100명 중에 50명이 떨어지는 시험이라 결코 쉽지 않은 시험인데 안 된다고 생각하면 더 안 된다. 지금부터 하면 된다.
포기하지 말아라.
그래도 이 학원에서 구른 짬바가 있는데 당연히 되겠지라고 생각해라.
어제 시험 해설 강의 중 다른 강사도 똑같은 말을 했다.
우리한테 포기란 없다.
포기하는 건 불효다.
우리에겐 선택지가 합격 밖에 없다.
오늘 저녁은 맛있는 걸 먹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