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
파이널 특강을 들으러 왔다.
이 강사님이 찍어주신 문제가 이년 연속 적중해서
듣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런데 수업이 10시부터 시작인데 샘이 45분이 오셨다… 덤프트럭 사고가 나서 도로상황에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안 다치셔서 다행입니다 ㅜㅜ
폭풍 같이 진도가 나가고 지금은 쉬는 시간이다.
아 쉬바 개힘드네…
샘이 오시기 전에 남은 시간 동안의 계획을 다시 짜봤다. 노답 상황에서 어떻게든 답을 만들어내야 한다…
2주의 기적. 2주의 벼락치기.
시험 원투데이 쳐보는 거 아니니까
할 수 있어.
무조건 해.
무조건 앉아있어.
밥도 후다닥 먹어.
잠 잘 자.
그럼 될 수 있어.
그와중에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