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생각해

12/23

by 오뚝이


우려하던 일까진 아닌데

어쩌다 보니 남들은 지금 어떻게 공부하고 있다.

뭔 시험 몇 점 받았다.

뭐를 다 끝냈네 어쩌고저쩌고 하는 말을 듣게 됐다.


흠…….

올해 혼자 지내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내 쪼대로 간다.

어차피 여기 다 똑같아.

결과는 나중에나 알 수 있어.

다 꺼져!!!!!!!!!!!!


나를 믿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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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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