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의 일기 필사

3/20

by 오뚝이


어제는 잠이 너무 안 와서 책을 읽고 필사를 했다.

안리타의 ‘리타의 일기’.


에세이인데 자의식 과잉적이지 않고 담백한데 깊다. 이 작가의 팬이 될 거 같다.



작년에 쓰던 일기장에 필사를 하다가 문득 일기장을 넘겨보니 치열했던 고통의 시간이 기록되어 있었다.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야지.


날씨가 화창하다.

오늘은 운동을 열심히 해봐야지.



마이큐

<흘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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