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나씨의 세계유산 클리어북 #31

세계문화유산_[칠레] 발파라이소 항구도시 역사지구

by 오스나씨

▥ 유네스코 정식명칭

발파라이소 항구도시 역사지구 [Historic Quarter of the Seaport City of Valparaíso], 2003년 등재


▥ 위치 칠레 발파라이소 주(Province Valparaíso)


▥ 방문시기 2017년 8월 4일-5일


▥ 당시 오스나씨의 주요 여행 루트

(칠레) 산티아고-발파라이소-라파누이 국립공원-(페루)-(콜롬비아)-(멕시코)


▥ 주변교통 및 진입방법

칠레(뿐만이 아니라 모든 남미, 심지어 과거에는 운항했던 브라질 노선마저도)까지는 한국에서 가는 직항은 당근 없고, 미쿡이나 비교적 최근에 개통된 멕시코시티를 경유해서 가야함

공항에서 시티까지는 공항버스가 있음(2017년 기준 2600페소)

1호선 Pajaritos역에 내리면 바로 거기가 시외버스터미널임. 거기서 발파라이소까지 버스로 이동.

버스는 비교적 자주 있으니 구태여 예약할 필요는 없을 듯

산티아고에서 발파라이소 버스터미널까지 약 114km, 1시간반정도 소요


▥ 접근난이도 : 中下

시외버스만 탈 수 있다면 그렇게 어려운 난이도는 아님.

그렇게 큰 도시가 아니라서 도착해서는 거의 도보로 누비고 다녔음.


▥ 관련이야기

추측컨데 과거 상업활동이 활발했던 지역이어서 그랬던 것인지, 특히 항구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해서 그랬던건지는 모르겠지만, 항구 주변에 높은 건물들이 참 많았고, 그 건물들이 대부분 은행이었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했었던 기억. 현금이 없을까봐 산티아고 공항에서 서둘러 환전을 하고 발파라이소로 바로 튀었었는데, 그래서 굉장히 아쉬웠었기에 이렇게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거기 수수료 1달러를 자랑하는 시티은행도 있었으니까.


▥ 소소한 정보 및 특이사항

- 사실 여기는 세계문화유산보다 벽화가 유명한 동네다. 언덕에 있어서 걸어다니기 빡세니 주의. 개인적으로 아무 버스나 타고 기어올라가서 내려오면서 구경하는 것을 추천

- 남미는 "정열"의 도시답게 겨울에도 따뜻할것이라는 어설픈 편견을 버리시길. 내리는 순간 너무 추워서 내 수중에 있던 온갖 옷들을 전부 껴입어야만 했다.

- 산티아고에서 그리 먼 곳은 아니라 당일치기도 가능할것 같긴하다. 본인의 경우 그냥 1박했지만.

- 많은 기대를 하고 가면 후회하고 돌아올 가능성 농후. 나야뭐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지역이어서 방문한거였지만.


▥ 참고 여행기

그냥 직딩 오스나씨 다른데도 가봤다 중남미편(예정)


▥ 오스나씨의 단상

분명 대항해시대2에서 갔었던 도시인것 같았는데 희안하네. 찾아보니 안 나오는 듯. 대항해시대5 모바일에서 봤던 걸까? 나는 이 지명을 어떻게 알고 있었던 것일까? 그리고 웃긴 건 발파라이소가 아닌, 발라파이소로 알고있었다는 것. 사실 출국일을 얼마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야 알게 되었다는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 계속 적어내려갈 남미편이 전부 그렇겠지만 콜롬비아에서 핸드폰을 날치기 당하는 바람에 사진들이 거의 없다. 그나마 다행이었던 것은 틈틈이 카카오스토리에 적어놨었기에 몇 장 건졌다는 것. 화질은 넘나 구리지만 그래도 있는게 어디냐... 나중에 돈 많이 벌고 시간 엄청 많아지면 사진 찍으러 다시 가던지 하덩가... 너무 아쉽지만 지금 슬퍼해봤자 뭐 돌아오는 것도 아니니....


▥ 그 외 근처 관광지

산티아고(Santiago) 그리고 비냐델마르(Viña del Mar)


▥ 주요 사진

3.jpg 숙소에서 내려다본 도시 전경, 검은부분은 바다


1529744267679.jpg 도시


1529744203914.jpg 그리고 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