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_[멕시코] 치첸이트사
▥ 유네스코 정식명칭
치첸이트사 선(先) 스페인 도시 [Pre-Hispanic City of Chichen-Itza],1988년 등재
▥ 위치 멕시코 유카탄(Etat de Yucatan) 티눔(Municipalité de Tinum)
▥ 방문시기 2017년 8월 28일
▥ 당시 오스나씨의 주요 여행 루트
(칠레)-(페루)-(콜롬비아)-(멕시코) 툴룸-치첸이트사-팔렌케-멕시코시티-테우티우아칸
▥ 주변교통 및 진입방법
멕시코를 누비기 위해 필수적으로 이용해야하는 ADO버스를 타면 치첸이사 앞에 내려줌. 본인의 경우 툴룸에서 이동하여 바야톨리드를 거쳐 갔던 지라 2시간반~3시간 정도 소요. it means 바야톨리드에서 타도 된다는 이야기. 툴룸 등에서 당일치기 하는 경우 버스표는 당근 왕복을 끊어가는 것을 추천.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가는 칸쿤(나는 신혼여행지라 패스한^^)에서 투어로 오는 사람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 접근난이도 : 下
그냥 버스에서 내리면 끝. 사람들 많이 내리는 곳에 내려서 사람들 많이 가는 곳으로 걸어가면 그리 어렵지 않으실 걸로.
▥ 관련이야기
7~13세기 후반의 대도시 유적. 제작자는 마야인들. 최전성기인 900~1000년경에는 유카탄 지역의 광대한 지대를 통괄하는 국제도시로 번영하였다고 함. 제일 유명한 엘 카스티요(피라미드)는 깃털이 있는 뱀의 신을 의미하는 쿠쿨칸(Kukulkan) 피라미드라고도 불림. 매년 춘분과 추분이면 햇빛의 각도에 맞춰 깃털 달린 뱀이 피라미드의 계단을 미끄러져 내려오는 모습이 드러난다고 함. 믿거나 말거나.
▥ 소소한 정보 및 특이사항
- 관련다큐들을 보고 일정 지식을 쌓은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 피라미드 하나만 덩그러니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유적들이 있음. 예를 들면 본인의 경우 운동장 비스무리한것을 보며 의미없이 지나칠 수도 있었을 터이나 그곳이 바로 경기에서 진 사람들이 아닌 "이긴"사람들이 제물로 바쳐졌던 바로 그 곳임을 인식할 수 있었던.
- 도시락을 싸가지 않는 한 밥 한끼 정도는 해결해야하는데 입구 근처에 레스토랑들 덕분에 번잡하니까 아무데나 가면 됨. 여름에 방문하는 경우 그냥 에어컨 있는 인근 가격 대비 비싼 레스토랑(-_-)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나쁘지 않음. 비싼데라 긍가 2017년 당시에도 메뉴판이 아닌 태블릿을 내밀어서 상당히 편했던 기억. 버스 시간도 남았고 해서 최대한 오래 개기다가 나왔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음. 신용카드 결제가능은 뽀너쓰.
- 주요 관람포인트는 엘 카스티요(El Castillo), 전사의 신전(Templo de los Guerreros), 천문대인 엘 카라콜(El Caracol), 구기장 (El Juego de Pelota), 세노테(Cenote Sagrado) 등
- 예전에는 피라미드(엘 카스티요)에도 직접 오를 수 있었다는데 사고가 잦아서 현재는 앞에만 갈 수 있음
- 남미는 남반구라 우리나라와 기후가 반대였겠지만, 그래서 8월이 추웠지만, 멕시코는 중미라는 거.
▥ 참고 여행기
그냥 직딩 오스나씨 다른데도 가봤다 중남미편(예정)
▥ 오스나씨의 단상
무쟈게 더웠던, 하지만 나무 그늘 밑은 참으로 시원했던 그날의 기억. 다시 또 언제오나 싶어서 한바퀴를 다 돌았음에도 불구 나무 그늘에 멀찌감치 앉아서 피라미드를 멍하게 바라봤었다. 평화로웠던 오후.
▥ 그 외 근처 관광지
.... 광활한 멕시코대륙 전체(?)
▥ 주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