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나씨의 세계유산 클리어북 #40

세계문화유산_[멕시코] 테우티우아칸

by 오스나씨

▥ 유네스코 정식명칭

테오티우아칸의 선(先) 스페인 도시 [Pre-Hispanic City of Teotihuacan],1987년 등재


▥ 위치 멕시코 산마르틴 데라 피라미드(San Martin De Las Piramides)와 테오티우아칸 데 아리스타(Municipalities of Teotihuacan De Arista)


▥ 방문시기 2017년 9월 1일


▥ 당시 오스나씨의 주요 여행 루트

(칠레)-(페루)-(콜롬비아)-(멕시코) 툴룸-치첸이트사-팔렌케-테우티우아칸-멕시코시티


▥ 주변교통 및 진입방법

멕시코 시티 북터미널에서 시외버스로 이동. 공항지하철역 노란색노선, 북터미널도 노란색노선, 공항에서 지하철로 한방에 이동가능. 노르떼(북) 터미널에서 버스타고 달달달 가다보면 기사님이 "피라미드!!!"를 외치심. 그때 내리면 됩니다. 피라미드는 만국 공통어인듯 합니다.


▥ 접근난이도 : 下

유명 연예인들도 많이 왔다들 가시고 이곳저곳에 정보도 넘쳐나니 잘 따라만 하면 무난무난.


▥ 관련이야기

테오티우아칸은 아즈텍족이 거대한 건물들만 남아 있는 이곳을 발견하고 신의 거처라는 뜻의 테오티우아칸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함. 실제 이 건축물들을 지은 것은 마야인도 아니고 아즈텍인들도 아니다. 그 이전의 민족이 만들었는데 전성기로 추정되는 7세기 무렵 홀연히 자취를 감췄다고 한다. 나중에 피라미드 만드는 방법 요런거랑 문화적 전통-아무래도 인신공양 같은 것?-만 마야인들에게 전수되었다고 함.


유명 관광포인트는 께찰코아틀신전, 태양의신전, 달의신전, 사자의 길. 우선 께찰코아틀은 문화를 전수하는 신인데 실제 실존한 역사적 인물이라고 함. 꽤 유명한 사람이었는데 언젠가 쌈났을때 져서 멕시코를 떠나버렸고 그가 언젠가는 다시 되돌아올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 그리고 스페인 침략자들을 보고 그의 화신이라고 착각-_-하여 환대하는 우를 범하였음.. 그 이후는 뭐 다들 아시는 대로.


태양의 신전은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피라미드. 참고로 1빠는 멕시코 푸에블라 인근 촐룰라 피라미드, 그리고 2빠가 이집트 기자에 있는 쿠푸왕 피라미드다. 아시는 대로 돌계단을 이용해서 기어올라갈 수 있다. 뭐 힘들긴 하지만 그럭저럭 견딜만 하다. 고산이라 더 힘들다고 느낄 수도.


사자의 길은 주요 유적지를 남북(내 멋대로 방향)으로 가로지른다. 글 양쪽에 뭔가 건축물들이 있어 무덤일까? 했는데 신전임. 그리고 그 길의 끝에는 달의 신전이 있으며, 거기서 바로 인신공양-_-이 시행되었다. It means 희생되기 전에 걸었던 길. 그래서 사자의 길이다.


▥ 소소한 정보 및 특이사항

- 여자분들, 지하철에 여성전용칸 있으니 그거 타세요. 왠지 맘이 놓임

- 애초에 표 끊을때 왕복표 끊으시길. 돌아올 때 안 귀찮게

- 들어가면 입구에 바로 비교적 비싼 식당이 있고, 내내 없다가 출구쪽에 좀 먹을거리들이 있다. 뭐시기 하면 그냥 도시락 같은 거 싸가는게 좋으실 듯. 본인의 경우 그냥 배고파서 식당갔다. 현지 물가에 비해 개비싸긴 했지만 피라미드 전망으로 소고기 먹으니 나름 운치는 있었다.

- 내가 갔을때는 9월초. 잠바까지 입었어도 추웠^^지만 타방문자들은 덥다고 난리난리 치더라. 그도 그럴 것이 해를 피할 곳이 그리 많지 않다. 여튼 멕시코 시티를 비롯한 부근은 고산이다. 추울 수도 있다.


▥ 참고 여행기

그냥 직딩 오스나씨 다른데도 가봤다 중남미편(예정)


▥ 오스나씨의 단상

태양의 신전, 달의신전 들은 폐허가 아닌 완벽하게 정리된 느낌. 간 것을 후회하지는 않았지만 생각보다 별로였다. 확실히 아즈텍이나 그 이전 마야들보다 이전꺼라 단순하게 만들어서 그런건가.. 아니면 복원을 개판 날림으로 한건가;; 뭐시기 100주년이었던가 할튼 그 행사에 맞춰서 스피디하게 오픈을 하였다는데 그 과정에서 뭔가 착오가 있었는지. 실제 이집트의 피라미드도 참고했다는데.. 아놔.. 그건 아니지 않나? 여긴 일단 크기에 놀라기는 했으나 좀 뭐랄까 예술성이 보여주던 감흥이 덜하다. 태양의 신전 바닥도.. 시멘트질을 한 것같았던 그 기분.. 할튼 결론은 팔렝케가 훨나았다..


▥ 그 외 근처 관광지

글쎄? 멕시코 시티?


▥ 주요 사진

20170901_121647.jpg 입구에 있는 세계문화유산 인증


20170901_133249.jpg 태양의 신전. 사진에 다 안 담김ㅋㅋ


20170901_134947.jpg 기어올라가면 보이는 것. 저 멀리 달의 신전


20170901_143534.jpg 사자의 길. Loin이 아니고 곧 사망하실 people의 길


20170901_143936.jpg 아레키페(from. 잉카출신) 가까이 가지마 여기 무서운 곳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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