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_[이집트] 아부심벨
▥ 유네스코 정식명칭
누비아 유적 – 아부 심벨에서 필레까지 [Nubian Monuments from Abu Simbel to Philae],
1979년 등재
▥ 위치 이집트 아스완 주(Governorate of Aswan)
▥ 방문시기 2017년 10월 15일
▥ 당시 오스나씨의 주요 여행 루트
[모로코]-[이집트]카이로-알렉산드리아-룩소르-아스완-아부심벨-카이로
▥ 주변교통 및 진입방법
투어 아니면 못볼 껄?
▥ 접근난이도 : 中
어느정도의 바가지를 감수하고 스트레스를 최소화 한다면야 걍 부르는게 값이니 in하시고 그게 아니면 인터넷에 퍼져있는 적정가격들을 참고한 성공적인 deal을 기원합니다. 참고로 오스나씨도 바가지 썼습니다. 심카드의 중요성 강조. 카톡이 되면 만도나 만수아저씨한테 연락했겠지만.. 또르르... 괜히 크루즈 리셉션에서 예약하는 바람에-_- 하지만 결국 다시 또 만수의 손아귀에 들어갔다는 이야기.....it means 리셉션에서 일정..아니 많은 금액 후루룹하신듯^^
▥ 관련이야기
아부심벨 신전은 람세스 2세, 기원전 13세기 즈음 암벽을 깎아서 만들었으며 많은분들이 아시다시피 원래 있던 곳이 아스완댐의 건설로 인해 수몰될 위기에 처하자 유네스코에서 막대한 거금을 들여 현재의 위치로 옮긴것임. 대신전과 소신전으로 나뉘어져 있고 내부에 볼거 엄청 많음. 유네스코에서 왜 그 거금을 들여서라도 보존하고 싶었는지 이해가 갈 것임. 필레섬에 있었다는 호루스의 마미인 이시스를 모신 필레신전 역시 수몰될 위기에 처하자 아길리카 섬으로 옮겼음. 지도를 보니 아부심벨에서 아스완으로 귀환하는 도중 지나쳤던 것 같은데 본인은 방문하지 못하였다.
▥ 소소한 정보 및 특이사항
- 날씨가 정말 극렬히 더움.. 아스완도 더운데 여기 보기위해 새벽 3시경 출발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음. 최대한 해가 덜 뜨거울때 관람을 해야되기 때문.
- 꼭두새벽부터 출발한 관계로 다들 봉고에서 기절하시는데 은근 창밖풍경이 나쁘지 않음. 3시간 내내 자도 좋지만 잠시 짬을 내어 구경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 여기도 신전 깊숙한 내부는 사진촬영 금지, 걸리면 쪽팔리니 조심하시라능
- 센스있는 호텔에서 아침을 못 먹는 대신 도시락을 준비해주기도 하지만 빵떼기만 먹는 것은 극혐이라.. 전날 미리 사두는게 좋으실듯. 참고로 크루즈 정박한 바로 앞에 KFC가 있었음. 본인의 경우 최애템 트위스터를 싸가지고 갔음. 대만족.
- 아스완 시내에서 공항까지 개멀다... 특히 새벽에 비행기 타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택시를 타야하는데.. 진짜 그 어둡고 거친 황야를 변태 기사와 단둘이 달리는 그 느낌..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 오스나씨의 여행 중 최악의 순간 BEST(worst?)에 꼽히는 장면이다.
▥ 참고 여행기
그냥 직딩 오스나씨 다른데도 가봤다 이슬람 국가편(예정)
▥ 오스나씨의 단상
아부심벨은 뭐 사람들이 왜 오는지 알것 같았던, 사실 왕복 6시간+a 투자해서 관람 한두어시간은 많이 부족할지도 모르지만... 그만한 가치는 있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렇게 생각해야만 할 의무가 있다. 나는 아스완에서 요거 하나보고 카이로로 복귀하여 한국으로 귀환했기 때문이다. 으하하.
이집트 마지막편이기에 하는 말이지만.. 그 석류소다는 좀 많이 그립네..
▥ 그 외 근처 관광지
아스완댐?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기 아스완에서 나일강 크루즈에 승선합니다. 나는 내렸지만ㅋ
▥ 주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