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잘 가 2020년

Day.30

by Lana H

또 한달이 지나갔다. 이번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썼다. 차라리 브런치 말고 인스타 혹은 블로그에 글을 쓸 걸 이라는 생각이 든다. 브런치는 조금 각잡고 글을 써야 하는 곳인데 너무 설렁설렁 쓰지 않았나 싶다. 그래도 30일간 매일 쓴 게 어딘가, 꾸준함에 스스로에게 박수를 보낸다.


Q, 30일 동안 매일 실천한 당신은 어떤 변화를 경험했나요?


변화라 하기 조금 그렇지만, 못 버린 물건을 버렸던 경험이 가장 좋았다. 2020 돌아보기가 아니었다면 계속 미루고 또 미뤘을 것이다. 30일 안에 이룬 큰 변화는 없었다. 그냥 작년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것 자체가 의미 깊었다.


Q. 함께한 동료와 리더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나요?


2020년 사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해는 건강하시고,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0 돌아보기를 통해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마지막으로 별거 없는 제 글에 좋아요를 눌러주시는 구독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밀도 있는 글을 써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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