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에게 감사를 전하다

Day.29

by Lana H

어느덧 <2020 돌아보기> 글쓰기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오늘은 함께한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를 전하는 글을 써볼까 한다.


본가에 들어온 후 한 친구와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친구 집과 부모님 집 거리가 가까워 자주 볼 일이 많았다. 감사하게도 친구와 나는 자기 계발에 관심이 많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서로 책을 추천해주고 좋은 콘텐츠를 소개해줬다. 나는 친구 J양에게 한달어스를 알려줬고, J는 흥미를 보이며 신청했다.


친구가 글 쓰는 데 어려움을 토로했다. 나는 '그냥 생각나는 대로 일단 써 보면 된다. 많이 쓰다 보면 잘 쓰게 된다.'며 J를 격려했다. 친구는 걱정과는 달리 하루도 빠짐없이 카톡방에 글을 인증했다. 걱정하던 그녀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였다. :0 심지어 글도 꽤 잘 쓴다. 꼼꼼한 성격의 소유자라 글도 어쩜 그렇게 세심한지.. 솔직히 좀 부러웠다.


이번 글은 친구에게 짧은 편지를 쓰고 마무리해 본다.


친구야 이번에 용기 내서 한달어스 신청해줘서 고마워. 너는 남들에게 자신을 드러내는 게 어렵다고 했는데 매일 꾸준히 글 올리는 걸 보며 대단하다고 느꼈어. 평소에 해 보지 않은 일을 매일 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쉽지 않은데 말이야. 작년에 건강 회복하고 자신을 돌아보느라 수고 많았어. 올해는 완벽보다 순간 속 의미에 집중하는 한 해를 만들어보자. 우리는 너무 완벽주의라 탈이야ㅋㅋ 너무 잘하려 애쓰지 말고 꾸준히 즐거운 마음으로 저번에 같이 정한 목표를 이뤄보도록 하자 :D 파이팅!!


<친구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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