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pired by. Google Assistant
얼마 전 되게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영상미를 뽐내는 광고를 봤다. 찰나의 순간 어떤 브랜드의 광고일까? 궁금했는데 엔딩에 '구글에게 시키세요'라는 카피가 딱.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보았을 때 구글에서 서비스 광고를 하는 (유튜브 제외) 것이 생소했기에 기억에 남았다.
Google 어시스턴트 | Google에게 시키세요 - https://youtu.be/49vROJlqq-E
'Siri야'에서 시작해 '알렉사'와 '클로바'까지. 이들의 이름이 친근해지는 요즘이다. 주변에서 'Ok, Google'을 외치는 사람을 아직은 못 봤지만 멀지 않은 날에 익숙해질 것만 같다. 조만간은 우리의 생활에도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있지 않을까
매일 쓰면서도 구글의 '컬러'를 하나의 요소로 인지한 적이 없었는데 다른 곳에 떼어놓고 만지다 보니 이 색들이 위트 있다고 느껴졌다. 눈에 띄면서도 부담스럽게 튀지는 않아서 이곳저곳 쓰기에도 참 좋은 것 같다.
Instagram (@ppt.plus) http://instagram.com/ppt.plus
Facebook https://www.facebook.com/pptplus2018
Naver Blog https://blog.naver.com/pptplus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