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한마디에 데워진 마음의 온도

by 봄봄

힘든 일이 있었는데

아무말 없이 안아주며

'내가 항상 여기 있다는 거 잊지마'

라고 해준 독일 친구말에 힘이 났던 날.

나를 1번으로 생각하고 나를 아끼고 지키라는 그 말을 잊지않아야지.


코로나로 락다운이 시작되기 직전 10월의 밤.

크리스마스 마켓도 없는 올해 겨울을 무슨 재미로 버티나싶지만 그래도 이런 말 해주는 주변 사람들이 있어서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거같다.


신랑이랑 집에서 재밌게 겨울을 나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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