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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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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Sep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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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와서 뭐가 그리 바쁜지 정신없이 지내다 오늘 처음으로 까페에 아이와 둘이 방문.
연지 1달정도 되었다는 까페의 나무색 인테리어와 이파리 화분들이 너무 예뻤다.
이런 정리된 공간에 있으면 소품들도 눈에 들어오고 이것저것 하고싶은 의욕도 생기고 하는데..
독일에는 없는 이런 공간이 한국에서도 갈 여유가 잘 없다.
돌아오는 길 차창 밖으로 까페에 앉아 수다하는 20대들의 모습이 참 시간이 많고 고민할것도 많아 보인다. 그 시기의 참맛은 바로 자유와 여유였음을 여유를 잃고 난 지금에서야 깨닫는다.
인생이란게 원래 잃고 나서 소중함을 깨닫는 것의 반복일지도.
나도 그 시기에는 무료함을 견디지 못해 시간을 죽이기도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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