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2 끝! 이제 마의 B1로...

독일어...-_-

by 봄봄

수업 끝나고 잠시 스타벅스에 왔다. 독일온지가 4개월인데 이제야 와본다 아헨 스타벅스. 애매한 위치가 함정...

어릴때 완전 팬이었던 캬라멜 푸라푸치노, 한동안 너무 달아서 안먹었는데 오늘은 단거 제대로 먹어줘야할거같아 그란데 사이즈로 시킴.

한모금 마시자마자 캬..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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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달다구리 커피 독일에서 만날 수 있는 곳은 이곳뿐. 거진 5유로라 비싸지만 달다구리 땡길때 한번씩 와야지 ㅠㅠ

게다가 에어컨이 빵빵해 !! 세상에나. 더울때 여기올걸 ㅠ


오늘 A2가 끝났다.


B1가면 엄~청 어려워져서 첨에 쇼크올 수 있다고 쌤이 겁을 주는데, 난 이미 A2에서도 지쳤다. 이 수많은 dativ/akkusative verben, reflexiv verben, verben mit Präpositionen 까지 아주 외울거 제대로다. 중반에 받은 리스트는 아직도 못외워서 지금도 헤매고 있으니...하아..

하지만 지금은 정말 Ich habe keine Lust mehr...

뭘 열심히 해봐야지 하는 열의가 안생겨서 지난 2주 정도는 더위도 핑계삼아 수업 겨우 들었다..

그래도 숙제 꾸준히 해가도 이 정도니... 하루 4시간 15분 수업시간 은근 장난 아닌듯 ㅠㅠ


진짜 내가 영어도 이렇게 한적이 없는데...초딩때빼고 없다 진짜.

9월 한달은 좀 쉬면서 복습하고 충전의 시간을 갖기로.

다음 모듈은 하루 쉬고 바로 시작이라는데 정말 intensiv하구나.


난 잠시 쉬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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