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을 발행하며~
<빛나는 영화들>
안녕하세요? 이영입니다.
<빛나는 영화들> 은 처음엔 여름, 가을, 겨울, 봄 순서로 각각 계절에 어울리는 영화를 제가 골라 리뷰를 쓰는 매거진입니다.
사계절 테마가 끝나면 음식, 퀴어, 고전 영화 등... 새로운 테마로 전개되는 가늘고 길게 오래 이어가는 시리즈이고요.
8월까지 여름 영화 리뷰가 올라오고 9월부터는 가을 영화를 쓸 예정인데 여름 영화를 한두 편 더 할 수도 있습니다.
혹시 제가 보고서 리뷰를 썼으면 좋겠다, 싶은 영화가 있으면 덧글로 남겨주세요.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