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새벽에
어제 일기를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쓸 것도 생각해두었는데 바빠서 잊고 말았다
식사를 필요이상 많이하는 버릇이 생겨서 선생님과 이야기를 했더니
환경에서 달라진 점등 여러가지로 이야기 나누어 본 결과
지금 현재 연재중이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결론이 나왔다
사람은 왜 일을 해야할까...
그래도 연재를 안할 순 없고, 돈을 벌지 않고 살 수는 없으니
어떻게든 방법을 마련해보고자 홈트레이닝을 했다.
운동으로 스트레스가 좀 해소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