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핑계 저 핑계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지금 이곳은 12월 26일 저녁 6시 15분
이브와 성탄절날 가족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느라 브런치를 비롯한 활동들을 잠시 쉬었었다
그런데 문제는... 조금 전 브런치 통계를 확인해 보니
정말 처참한 수준인데 반토막도 아닌 90프로 토막
이래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글은 매일
써야 하는구나라는 걸 절실히 깨닫는다
이왕 어렵게 작가 된 거 이대로 여기에서
벌써 포기하며 주저앉고 싶지 않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는
성경 구절을 가만히 곱씹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