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하나만으로도 족하다

신박한 해리포터 게임을 아시나요

by 바로코

2024년 5월 4일에 지금 계정으로 시작한 해리포터: 퍼즐과 마법.


아직 한국분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이곳저곳에 열심히 홍보 중. 한 달 전엔가는 생애 첫 최고점수 및 클럽 MVP를 달성하여 티스토리에 그 과정들을 기록으로 남기기도 했었다. 그 이후로는 자제하겠다고 다짐했지만, 또 막상 플레이하다 보니 생각보다 트로피 획득을 많이 하게 되는 요즘이다.


조금 전 페이스북을 들어가니 피드에 또 다른 해리포터 게임이 등장했다. 그건 바로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테리인데 유튜브에 찾아서 보니 3D라는 공통점이 있어서 그런지 대학 시절에 했던 마법사의 돌 게임이 문득 생각났다. 그래서 추억을 되살릴 겸 D 드라이브에 이 호그와트 뭐시기를 깔아서 해볼까 하다 말았다.


그 이유는 자칫 잘못하면 앞서 언급한 적이 있는 6년 된 데스크탑 컴퓨터가 하루아침에 골(?)로 갈 것만 같고, 무엇보다도 교회 영상 작업이라는 중요한 임무를 또한 맡고 있는지라 컴퓨터를 가능한 오랜 기간 동안 아무 탈 없이 좋은 성능을 잘 유지해 나간채 최소 십 년은 채우고 싶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모바일로 하기에는 중급형 폰이고 무엇보다도 화면이 작아서 눈 나쁜 나로서는 최악이고... 그래서 결국에는 그냥 지금 하고 있는 3 match game 이거 하나만으로 만족하기로 했다. 이 게임은 가벼운 편이라 내 폰으로 거의 하루 종일 해도 아무 문제 없이 잘 돌아가니까. 그리고 드디어 내가 소속감을 느낄 정도로 이제는 너무나도 익숙해져 버렸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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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나의 게임 아바타이다. 이걸 보고 누가 토종 한국인이 플레이한다고 생각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