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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lody Flody Mar 25. 2016

두 개의 꽃병

서로 다른 두명의 플로리스트,  서로 다른 플라워디자인


두 명의 동갑 플로리스트가 있었어요.

한 명은 한 때 치위생사였고, 한명은 회사원이였죠.


 

두 사람에게는 항상 창의적인 예술에 대한 열망을 외면하고 살아갈 수 없어서

30살이 넘어, 플로리스트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플로리스트 플로디

방이동 "한조각" 운영중




플로리스트

이태원 "시나브로" 운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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