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서로 다른 두명의 플로리스트, 서로 다른 플라워디자인
두 명의 동갑 플로리스트가 있었어요.
한 명은 한 때 치위생사였고, 한명은 회사원이였죠.
두 사람에게는 항상 창의적인 예술에 대한 열망을 외면하고 살아갈 수 없어서
30살이 넘어, 플로리스트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플로리스트 플로디
방이동 "한조각" 운영중
플로리스트
이태원 "시나브로" 운영중
Flody Flody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