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 RIVER & ME
별을 바라봅니다
<그립다>
말하려는데 별 하나가 떨어집니다
눈빛이 가 닿았던 바로 그 별입니다
얼른 한 자락
마음을 펼쳐 놓습니다
늘 마음은 푹신하거나
말랑말랑해야 하겠습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신나게 내려오던 별 하나
부딪히고 말 테니까요
마음 끝에 닿는 순간
쾅, 아이쿠.
오늘 하루, 곁에 계신 분들에게 ‘쿠션’이 되어 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