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 RIVER & ME
웃는 내 모습을 보면 스스로 원해서 한 일 같고,
풀 죽은 내 모습을 보면 남이 시켜서 한 일 같았다.
그렇게 믿고 살았기에
아직도 큰 오해를 풀지 못한 채 살고 있다.
웃으면서 억지로 한 일과
풀 죽었지만 하고 싶어서 한 일로
오늘 하루 누릴 자유를 몽땅 채워 넣고서도.
그런 일을 더 많이 하면서도.
그런 사람을 수없이 보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