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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MOON RIVER & ME
웃는 내 모습을 보면 스스로 원해서 한 일 같고,
풀 죽은 내 모습을 보면 남이 시켜서 한 일 같았다.
그렇게 믿고 살았기에
아직도 큰 오해를 풀지 못한 채 살고 있다.
웃으면서 억지로 한 일과
풀 죽었지만 하고 싶어서 한 일로
오늘 하루 누릴 자유를 몽땅 채워 넣고서도.
그런 일을 더 많이 하면서도.
그런 사람을 수없이 보면서도.
<세.가.별><꽃필날><꽃단배 떠가네> 등 5권의 책 작가. 경영컨설턴트(기업경영, 마음경영), 인문+IT 융합 기획자, 심리치유전문가로서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