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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어른을 위한 우화
가을바람 다가와
툭,
등을 떠민다
에구,
떼구르르르
힘없이 굴러간다
울컥, 돌아보니
웃네?
친구라서 참는다.
✎
오늘 하루, 넉넉히 너그러움을 보여주세요.
<세.가.별><꽃필날><꽃단배 떠가네> 등 5권의 책 작가. 경영컨설턴트(기업경영, 마음경영), 인문+IT 융합 기획자, 심리치유전문가로서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