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MOON RIVER & ME
생각들이 모여 숲을 이루면
그 속에 오솔길을 하나 만들어 두세요.
그리고 생각이 복잡해지면
언제든 그리로 들어가 산책하세요.
들어서서 차분히 걷기만 하면 됩니다.
‘나’를 만나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길 가운데쯤 지나면 분명해집니다.
생각의 중심에는 언제나 내가 있습니다.
<세.가.별><꽃필날><꽃단배 떠가네> 등 5권의 책 작가. 경영컨설턴트(기업경영, 마음경영), 인문+IT 융합 기획자, 심리치유전문가로서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