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폭탄 맞은 초보 작가
브런치야 고마워~~앞으로도 더 친하게 지내자^^
강릉이 좋아 아무 연고도 없는 강릉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강릉에서 노는 언니가 되었습니다. 중년 부부의 강릉살이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