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쓰고 싶은 초보 작가
할 수 있는 만큼 하세요
난 글쓰기에 중독되어 가는 것 같다.어차피 글도 또 하나의 나니까 내가 먼저 사랑해줘야겠죠...
강릉이 좋아 아무 연고도 없는 강릉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강릉에서 노는 언니가 되었습니다. 중년 부부의 강릉살이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