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bus
요즘 버스를 기다릴 때 가장 많이 보는 앱, 바로 카카오버스입니다.
특히 통학이나 출퇴근을 자주 하는 분들이라면 ‘버스 언제 오나’ 초조하게 기다리면서 스마트폰을 들여다본 경험, 다들 있으시죠? 저도 그런 사람 중 하나예요.
그래서 오늘은 카카오버스 앱 다운로드부터 사용법까지 한눈에 정리해드릴게요.
카카오버스는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 노선 검색, 즐겨찾기 기능, 정류장 알림까지 가능한 아주 유용한 앱이에요. 특히 카카오 지하철 앱과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버스-지하철 환승 시간 맞추는 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서울뿐 아니라 경기도, 인천, 부산, 대구, 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 대부분을 지원해서 지역 구분 없이 쓸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죠.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카카오버스’라고 검색하면 바로 나와요.
안드로이드 이용자는 Google Play에서
아이폰 이용자는 App Store에서
아래처럼 간단하게 진행됩니다.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 접속
‘카카오버스’ 검색
카카오 로고가 있는 앱 확인 후 설치
설치 후 앱 실행 → 위치 정보 허용
이렇게 4단계면 끝. 특별한 회원가입 없이 바로 이용이 가능해서 진입장벽도 낮습니다.
앱을 켜자마자 보이는 메인 화면은 정말 심플해요. 지금 내 주변 정류장이 자동으로 뜨고, 버스가 몇 분 뒤에 도착하는지도 실시간으로 보여줘요.
대표적인 기능은 아래와 같아요.
정류장 실시간 정보 조회
: 현재 위치 기준 주변 정류장 자동 표시
노선 검색
: 특정 버스 번호나 정류장을 검색하면 전체 노선과 경유 시간 확인 가능
즐겨찾기 등록
: 자주 타는 노선이나 정류장을 즐겨찾기로 저장해두면 편리해요
정류장 도착 알림
: 놓치기 쉬운 하차 정류장에 도착하면 진동·알림으로 알려줍니다
출발 전에 앱으로 미리 버스 위치를 확인하면 헛걸음하지 않아도 돼요. ‘곧 도착’이라고 떠도 실제로는 35분 걸리는 경우도 있어서, 지나치게 여유 있게 나가진 말고 12분 정도 앞서 대기하는 게 좋습니다.
한 시간에 한 대 있는 시골 노선, 배차 간격이 긴 간선버스 같은 경우엔 알림 기능이 정말 유용해요. ‘도착 2정류장 전 알림’을 설정해두면 놓칠 걱정도 줄어듭니다.
버스-지하철 환승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려면 카카오맵 앱과 연동해서 쓰는 걸 추천드려요. 소요 시간, 환승 정류장 정보까지 한 번에 확인되니까 동선이 확 줄어듭니다.
직장인으로서 아침마다 정말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특히 비 오는 날이나 시간 촉박할 때, 앱으로 도착 시간을 보고 여유 있게 나가는 게 스트레스를 확 줄여줘요.
예전엔 정류장에서 10분 넘게 기다리다 지각하기 일쑤였는데, 이제는 시간 맞춰서 나가니 훨씬 효율적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요.
카카오버스 앱은 누구나 간편하게 쓸 수 있으면서도, 생활의 질을 높여주는 앱이에요. 앱 용량도 작고 설치도 빠르니 아직 설치 안 하셨다면 꼭 한 번 사용해보세요. 버스를 자주 타는 분들께는 사실상 필수 앱입니다.
이제 더 이상 버스 정류장에서 ‘언제 오나’ 초조해하지 말고, 카카오버스로 똑똑하게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