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3
아이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어떤 콘텐츠를 보여줘야 할지 고민이 많아졌어요
영상은 편하지만 너무 자극적인 건 피하고 싶었고 책은 매번 옆에서 같이 봐줘야 해서 쉽지 않았어요
그러다 알게 된 게 키즈토리였어요
이야기 중심의 콘텐츠라는 설명이 마음에 들어서 최근 한 달 정도 직접 사용해보게 됐어요
처음에는 이름만 보고 단순한 동화 앱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써보니 아이 반응이 꽤 좋았어요
특히 자기 전에 자연스럽게 이야기 듣는 습관을 만들어주기에 잘 맞는 앱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키즈토리 다운로드 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아이폰 사용자는 앱스토어에서 키즈토리를 검색하면 바로 설치할 수 있어요
설치 용량도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라 다운로드하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앱을 실행하면 전체 화면이 차분한 색감으로 구성돼 있어서 첫 인상이 편안했어요
복잡한 회원가입 절차 없이 기본 기능을 바로 체험할 수 있어서 처음 사용하는 입장에서도 부담이 없었어요
연령대별로 콘텐츠가 나뉘어 있어서 아이 나이에 맞춰 고르기 쉬웠어요
키즈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이야기 중심의 구성 방식이었어요
빠른 화면 전환이나 강한 자극 없이 천천히 이야기가 흘러가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집중하더라고요
동화 콘텐츠도 단순히 읽어주는 게 아니라 그림과 음성이 조화롭게 구성돼 있어서 듣는 재미가 있었어요
아이 혼자서도 화면을 넘기며 이야기를 따라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또 하나 좋았던 점은 콘텐츠 길이가 적당하다는 점이에요
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아서 한 편씩 보고 끊기에 좋았어요
자기 전 루틴으로 활용하기에도 부담이 없었어요
부모 입장에서 키즈토리가 좋았던 이유는 안심하고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차분하고 교육적인 방향이 분명해서 마음이 편했어요
아이에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맡길 때 괜히 불안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키즈토리는 그런 걱정이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최근 한 달 동안 사용하면서 광고나 불필요한 요소로 인해 흐름이 끊기는 일도 거의 없었어요
또 아이가 이야기를 듣고 나서 내용을 다시 말해보려는 모습을 보면서
단순 소비가 아니라 사고를 자극하는 콘텐츠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었어요
일부 콘텐츠는 추가 이용권이 필요해서 모든 이야기를 자유롭게 이용하기에는 제한이 있었어요
다만 무료로 제공되는 콘텐츠만으로도 기본적인 사용에는 충분했어요
또 활동형 콘텐츠보다는 듣고 보는 이야기 중심이라
활동적인 놀이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다른 놀이형 앱과 함께 병행해서 사용하는 게 좋겠다고 느꼈어요
키즈토리는 특히 이야기 듣는 걸 좋아하는 아이에게 잘 맞는 앱이에요
차분한 콘텐츠를 선호하는 가정이라면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아요
자기 전 스마트폰 사용이 고민되는 부모에게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느꼈어요
흥분시키기보다는 하루를 정리하는 느낌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았어요
키즈토리 다운로드 후 최근 한 달 정도 사용해본 결과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조금 더 부드러워졌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자극적인 영상 대신 이야기를 통해 상상력을 키워주고 싶다면
키즈토리는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앱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아이 성장 단계에 맞춰 계속 활용해볼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