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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우울증과 동거 중인 로스쿨생. 솔직한 글을 씁니다. 술술 읽히는 글을 씁니다. 하지만 깊고, 씁쓸합니다. 언젠가는 달콤해질 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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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현
가끔 수필과 시를 씁니다. 언젠가 민법 교양서를 출판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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