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by
무지개 경
Nov 12. 2025
눈앞 풍경이 달라지면서
네 울음소리가 들렸다
흐느낌이 깊어질수록
발아래 밟히는 흔적들
붉고 노란
아픔을 토할 때
비로소 알았다.
네가 왔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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