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로 무언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나를 괴롭히는 것만 할 수 있었지.
이해하려고 하지 말자. 나에게든 세상에게든 측은지심을 잊지 말자.
나를 한 발짝이라도 움직이게 하는 건 그래도. 라는 단어였다는 걸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