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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료를 받는 일들로 하루를 채우고 돌아오는 길, 우산을 들고 마중 나온 아버지의 손에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팥빙수를 들려드렸다. 아버지의 발걸음이 빨라진다. 내일도 그렇게 하루를 채우고 싶어졌다.
2018.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