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업주부의 파트타임 아르바이트 2 > 83년생의 집
인상이 좋다는 말을 많이 듣고 실제로 매사 친절합니다. 사원 교육, 어린이 독서 교육, 전집 영업 등 대화하는 일을 주로 해왔습니다. 유머는 없지만 공감을 잘하기 때문에 대화할 때 진정성 있게 표현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습니다. 민폐 끼치는 것을 싫어해서 일을 맡게 되면 최대한 열심히 배우고 노력합니다.
귀사에서의 근무 시간이 네 시간인데, 저에게는 양육을 하며 일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시간이 짧은 만큼 더더욱 최선을 다해서 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