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브런치 작가가 되고 첫 브런치 북을 발행했습니다.부족한 점도 많고 글이 매끄럽지 않지만 머릿속 쓰는 생각만 하는 것보다 일단 쓰고 보자라는 마음으로 초고를 완성했습니다. 저의 첫 번째 브런치 북《 임산부와 공황 장애의 불안한 동거》는 실제 제가 아들을 임신한 기간에 겪은 공황장애로 고군분투했던 내용들입니다. 외국에서 남편과 단 둘이 임신과 출산을 겪어야 한다는 것은 제게 큰 부담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인신중 느닷없이 찾아온 공황 장애 덕분에 저는 복중 태아를 위해 공황 장애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제가 임신한 2012년 당시에 공황 장애에 대한 정보가 흔하지 않았습니다만 네이버에 공황장애 완치라는 카페가 있었고 그 당시에도 많은 환우들이 그곳에 모여 서로 불안과 두려움을 이기려는 글들이 많았지만 임산 중에 공황 장애에 걸린 임산부들의 이야기는 별로 없었습니다. 제가 이 책을 쓰기 전에 오랜만에 네이버 카페를 들어가 보았더니 여전히 임신 중에 공황 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의 질문 글들만 올라와 있는 게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임신 중 제가 겪은 경험이 저와 비슷한 상황에 놓인 공황 장애 임산부들에게 한 줄이 빛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제 첫 브런치 북 《 임산부와 공황 장애의 불안한 동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라이킷과 댓글은 더 좋은 작품을 쓸 수 있는 용기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브런치 북 바로가기 : 임산부와 공황 장애의 불안한 동거》
https://brunch.co.kr/brunchbook/panicpregn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