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브런치 작가가 된 지 이제 막 한 달 차인 꽃노을입니다.
매거진과 브런치 북을 발행해 보며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고 씁니다.
브런치 매거진 기능에 여러 작가들이 함께 글을 쓸 수 있더라고요.
몇 명이 동참해 주실지 모르겠으나 함께 글 벗이 되고 싶습니다.
하루에 있었던 일, 글 소식, 일상의 생각들 무엇이라도 좋습니다.
브런지 작가인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글 쓰고, 읽어주고, 공감하고 우리 함께 해봐요.^^
이미지 출처: unsplas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