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밥 먹는 일은
매일 해도 매 번 어색하다. 그 덕분에
언젠가부터 혼자 먹는 밥상에선
자연스레 왼손엔 스마트폰 오른손엔 젓가락이 들려있는데
이건 뭐, 스마트폰을 먹는 건지
밥을 보는건지
매일의 마음을 그림일기로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