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를 갖는다는 것

삶의 활력소

by 흐르는물

삶에 있어 무엇이 중(요) 한가라고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하는 것에 있어서는 생각이 필요하다. 사회가 발달하였지만 편리함과 더불어 더 많은 일들에 치어 사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선진국보다 소득이 낮은 국가의 국민이 삶을 더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것과 연결된다.

틀에 박힌 삶에서 나 자신을 찾지 못함이 아니겠는가. 결국 자신에 대한 사랑, 애정 결핍이다. 가질수록 비교되는 삶에서 항상 긴장하는 삶이 되어버렸다. 여기서 우리는 자신의 가치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하는 것이다. 틀 속의 직업을 벗어난 삶 그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이다. 이것이 직업이면 좋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못하기에 취미라는 이름으로 찾을 수밖에 없다.


마음이 일어 움직이는 힘. 그것이야말로 현대인에게 있어 생명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취미라는 이름으로 내 삶의 행복을 찾아보자 어느 순간 그 일에 내가 최고가 되어있을 수도 있다. 자신의 즐거움은 주변이 밝아진다.


더욱이 요즘 코로나19로 집안에서의 시간이 길어져 힘들어하는 분들, 운동도 좋고 문화예술을 즐기는 것도 좋고, 안과 밖에서 즐길 수 있는 나 혼자 또는 여럿이 같이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취미 하나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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