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미움, 비와 바람
강원세계산림엑스포(8.7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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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물
Aug 8. 2023
흙이 파이고
나뭇가지는 찢기고
자갈은 쓸려가고
낙엽은 쌓이고
물체는 날아가고
바람과 비가 부리는 조화다.
인간의 힘은
자연 앞에서 무용지물이다.
계속해서 도전하는 의지뿐이다.
항상 대비해야 한다.
항상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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