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0
아침 기온이 17도까지 내려갔다. 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눈부시다.
오늘은 약간의 구름이 있는 하늘에 여명 黎明을 보았다.
언제 보아도 전망대에 비치는 햇살이 주변 풍경과 함께 아름답게 빛난다.
해가 떠오르자 촬영 위치를 바꾸어 태양을 가두기도 하고
좌 우측에 놓아 멋을 부려 보았다.
며칠남지 않은 행사 준비를 위해 전망대 앞에 구조물이 들어서고 있다.
정리가 되고 나면 또 다른 풍경이 보일 것이다.
자연과 인공, 그 사이에서 아름다움은 더 드러나는 것 같다.
일부 조성된 정원과 어우러진 전망대 풍경도 인기가 많을 듯하다.
가까이 다가가니 꽃 향기가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