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세계산림엑스포 현장스케치

20231001 추석연휴 4일 차

by 흐르는물

산림엑스포 시작 10일째 되는 날입니다.

맑은 하늘에 뭉개 구름이 떴습니다. 바람도 조금 불어 시원한 느낌도 있네요.

메인 게이트를 들어서자 잣송이 조형물 앞에

이동 로봇이 발걸음을 멈추게 하네요.


오늘은 행사 조직위원장이신 김진태 도지사께서

잣송이 조형물 앞에서 관객들을 맞아 인사를 나누며

함께 사진도 찍고 멀리서 와주신 분들께 고마운 인사도 전했습니다.


연휴에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대부분입니다.

연로하신 부모님을 모시고 온 가족이 다 같이 나들이를 나와 사진을 찍고

아장아장 걷는 아기와 함께 걸어오는 가족 모습이 참 밝습니다.


조직위 직원들의 바쁜 모습도 보입니다.

관람객 사진도 찍어주고

공구를 들고 파손된 부분을 수리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기도 합니다.


가을바람 산들산들 불어옵니다.

환한 얼굴로 전시장을 둘러보시고 그늘에 앉아 휴식을 취하시는 모습이 참 밝습니다.

세상의 시름을 잠시나마 잊는 힐링 치유의 시간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오후에는 국군의 날 특별 공연도 있었습니다.

군인 가족들도 초청해서 함께 했고요.

걸 그룹 하이키와 시그니처가 무대를 뜨겁게 달구어 주었습니다.

가을 하늘 아래 모두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이키
시그니처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설악산 기슭에서 휴식과 에너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