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에서 꽃길만 걷자

강원세계산림엑스포 부행사장

by 흐르는물

가을이면 인제 용대관광지에서 '가을꽃 축제'가 열린다.

국화꽃이 가장 많고

백합과 버베나(마편초)가 가득하다.


거대한 트리가 꽃밭임을 알린다.

그 속 깊이 들어가는 순간 빨갛고 노란 형형색색의 색과 빛의 세계에 빠진다. 온몸 가득 향기를 머금을 만큼 코끝을 자극하는 진한 향기에 취할 때쯤 파란 하늘이 내 앞에 있음을 떠올린다.


눈에 담고 사진에 담고 풍경을 기억하는 자연스러운 모습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본다.


그간의 지친 삶은 잠시 잊고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

꽃향기에 취해보자.


가을꽃 축제장에서 산림엑스포장 까지는 승용차로 20여분이면 가능하다. 아침 일찍이라면 꽃축제장을 보고 엑스포로 오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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