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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겨울
쓸 수밖에 없어서 씁니다. 다섯 권의 책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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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깨어있을 때나 잠을 잘 때나 꿈을 많이 꾼다. 꿈에서 꿈을 얻고 현실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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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흩어지는 순간을 기억하고자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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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E
쉬운 길 말고 꼭 어려운 길을 택합니다. 그래서 여행을 하고, 글을 쓰며, 오늘도 깨집니다. 언젠간 단단해지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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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범유진(포송)/ 혼자 있을 때보다 사람들 속에 있을 때 더 외로움을 느끼고, 그래서 혼자 하는 여행을 좋아한다. 창비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후 다양한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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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옷
소소한 일상을 쓰고 그린다.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도 귀여운 만화를 만드는 게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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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치는 사진가
글로 만나는 세상과 사진으로 만나는 세상은 같은 듯 하면서도 많이 다릅니다. 글과 사진이 만나 좀 더 넓고 재미난 세상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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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봉
10년 넘게 지구별 여행을 했어요. 어느 날, 책을 써서 작가이자 여행교육전문가로 살았어요. 지금은 소설가가 되기 위해, 이것도 아니네, 저것도 아니네 하며 글을 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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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림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라.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하라. 변명하지 말고, 가장 낮은 곳에서 섬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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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볼러
직장 다니며 틈틈이 여행하는 출근하는 여행자이자 여행작가. 연차 털어 여행하고, 퇴근 후 끄적입니다. <여행하려고 출근합니다>, <앗쌀람 알라이쿰 이집트>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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