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작가가 되고 싶다.
생각해 보면 작가의 생활은 정말 단순하다.
쓰는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을 다 자유롭게 쓸 수 있다.
오늘은 내가 쓴 일주일치의 내가 쓴 작품들을 발행을 하는 날이라서 좀 더 예민하다.
타이탄의 도구들이라는 책에서 보니 그 책의 저자는 하루에 4~5시간정도 글을 쓴다고 한다.
사실 나에게는 글을 쓰고 읽는 것이 가장 좋은 휴식 같기도 하다.
작가들은 어떻게 이렇게 쓰고 또 쓰는 걸까?
시간을 일단 투자하면 어느정도 양은 채울 수 있으니까.
쓰기 위해서 쓰지는 말자.
내 안에 있는 것을 끌어내기 위해 쓰자
내 맘대로 써야겠다.
아이유의 스물셋 노래를 들으며 감정이입을 했더랬다.
솔직히 말이다. 기가 죽는다.
에세이를 쓰기 전에 그림책만 쓸때는 내가 최고인 줄 알았더랬다.
근데 에세이를 써보니 에세이를 쓰는 사람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느껴진다.
내 글쓰기의 기준은 이것인 것 같다.
내 글이 사람들에게 도움이, 좀 더 들어가자면 구체적인 도움이 되는가?
어떤 역활을 하는가?
다른 작가들을 보며 기가죽고 주눅이 들 때도 있지만
그래도 나는 내 길을 간다.
(작가의 삶을 살고 있지만 연예인의 삶과도 겹치는 부분이 분명 존재한다.-빼기)
나는 매일 매일 글을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