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좀 간당간당했다.(x)

by 홍정주

오늘 좀 간당간당 했다. 어제 고통에 대해서 쓰고 난 뒤 쓸거리가 도통 생각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겨우

생각해 내서 음악생활 대해서 쓰긴 썼지만 당장 내일이 걱정이다. 그런데 일단 쓰기를 시작하면 에이포 한장 정도는 채울 수 있는 것 같긴하다. 정말 소재가 안 떠오르는 시작이 어렵다. 내가 43년간 살면서 100가지 일정도 안 겪어 봤겠나?(나는 다른 소재로 100가지의 글을 쓰려고 한다.)지금 40개 정도 썼는데 50개 정도 쓰면 좀 안심이 될 것 같다. 쓸거리를 자꾸 생각해 봐야겠다. 글쓴다고 불구덩으로 뛰어들 순 없고 소재를 찾으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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