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꿈보다 꿀이다.(0)

뒤돌아보기 싫다면

by 홍정주

어제 글에서 좋아하는 일을 해야 된다고 말했더랬다.

그런데 이제 그 좋아하는 일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해 보려고 한다.

예전에 놓친 일자리가 하나 있었다.

여동생과 같이 일 할 수 있는 일자리였다.

나는 그 때 온갖 핑계를 대며 내게 온 기회를 가볍고 편안하게 날려 보내 버렸다.

그 일자리를 했었어도 분명 후회는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안하고 후회하니 계속 뒤를 돌아보게 된다.


지금 나의 상태는 완전 바닥이다.

부모님은 아프시고 나도 건강이 망가졌다.


내가 만약 성공한다면 나는 누구보다도, 좋아하는 일을 해야한다고 말할 깜냥이 된다.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고 한 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다 주지 못하는 거라면

꿈 대신 그냥 먹고 살 수 있는 일을 하며 그 일에서 얻을 수 있는 꿀을 마음껏 누리고 사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이연님의 유튜브를 보니 이연님은 언제나 예술보다는 생활이 앞서서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단다.

그래서 이연님은 생활을 먼저 세워두고 예술을 그다음으로 하자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생활예술인은 예술을 주업으로 삼는게 아니라 생활속에서 예술을 좀 도모 하는 사람이라고.

이연님은 이런 정도(생활예술인)로 예술을 하고 있고 하고 싶다고 한다.


어차피 꿈도 꿀을 만들려고 하는 일 아닌가?

살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고 나서 하는 후회는 반성을 하게 돼서 앞만 보고 가면 된단다.

기회를 절대, 절대 놓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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